[매홀지역아동센터] 중국 심천에서 만난 미래, 아동들의 꿈에 날개를 달다

매홀지역아동센터 아동들, 미래산업의 현장을 체험하다

오산글로컬사회적협동조합 산하 매홀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지난 5월 말,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주관한 제24회 글로벌 문화체험단에 참여하여 중국 심천에서 3박 4일간의 글로벌 문화체험 활동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 아동복지시설 청소년을 대상으로 선발된 77명이 참가한 행사로,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심천에서 첨단 산업 현장 탐방, 문화체험, 팀별 프로젝트 활동 등을 중심으로 운영되었다.

매홀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은 세계적 전기차 기업 BYD 방문을 비롯해, 바이두 자율주행 로보택시 탑승 체험, 유전체 연구소 BGI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활동 마지막 날에는 팀별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주제로 한 아이디어 발표회도 진행되며, 탐방 내용을 바탕으로 창의적 사고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참여 아동들은 “자율주행차를 직접 타보고, 미래 기술에 대해 흥미가 생겼다”, “내가 몰랐던 분야를 체험하며 진로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산글로컬사회적협동조합의 양병갑 이사장은 “아동들이 해외에서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글로벌 시야와 진로에 대한 동기를 얻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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