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홀지역아동센터] 작은 손에서 피어난 큰 마음, 캘리그라피로 만난 우리들의 전시회
지난 10월 31일 금요일, 내삼미로80번길 11-11에 위치한 아트홀청청에서 매홀지역아동센터와 양문지역아동센터가 함께한「캘리그라피로 함께하는 문화의 다리」 전시회가 열렸다. 행사는 매홀지역아동센터 센터장님의 따뜻한 감사 인사로 시작되었으며,아이들의 열정 가득한 공연이 이어졌다. 매홀·양문지역아동센터 친구들이 준비한 우쿨렐레 연주와 의자를 이용한 난타 공연은 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매홀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직접 준비한 캘리그라피 도슨트(작품 설명) 시간이 진행되었다. 아이들은 자신이 쓴 문구와 작품에 담긴 마음을 또렷한 목소리로 전하며,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전시회장을 찾은 방문객, 선생님, 그리고 모든 아이들은 한자리에 모여 단체사진을 촬영하며 추억을 남겼다.이후 함께 나눈 맛있는 저녁식사와 쿠키 만들기 체험으로 행사의 첫날은 따뜻한 웃음 속에 마무리 되었다.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아이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문화의 다리’를 놓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매홀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의 다양한 재능과 꿈이 자라날 수 있도록 꾸준히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