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홀지역아동센터] 오산글로컬, 우보농장에서 친환경 모내기 체험
오산글로컬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양병갑)은 여주시 전북리 소재 우보농장에서 산하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친환경 모내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아동들은 친환경, 무농약 논에서 직접 모를 심는 활동을 체험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3년부터 삼성꿈장학재단의 지원을 받아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환경 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무농약 친환경 농법을 적용한 실습을 통해 아동들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생태의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 아동들은 맨발로 흙을 밟으며 모내기를 체험하고, 땀 흘려 수고한 뒤에는 우보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108가지 토종벼로 지은 가마솥밥과 무농약 상추, 수육, 김치, 수박 등으로 구성된 건강한 식사를 함께 나누었다. 특히 아이들은 음식을 남기지 않고 깨끗이 비우며 자연이 주는 소중한 자원의 가치를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양병갑 이사장은 “아동들이 자연과 직접 호흡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활동은 미래세대를 위한 매우 의미 있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농법과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확대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