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글로컬사회적협동조합 산하 아동들로 구성된 아동 자치 봉사단 **‘희망드림단’**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희망드림단은 아동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봉사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를 향한 관심과 배려를 실천하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6월 21일, 희망드림단은 편안노인요양센터를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오산글로컬사회적협동조합 산하의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자람센터가 함께 참여해 더욱 풍성하게 꾸며졌다.
이날 공연은 하모니카 연주, 카혼 타악기 퍼포먼스, 율동 무대 등 아이들이 직접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어르신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전했다. 공연 중간에는 아이들이 어르신 손을 잡고 인사를 드리며, 세대 간의 따뜻한 교감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행사의 마지막에는 아동들이 무대에 올라 “항상 건강하세요”라는 인사와 함께 큰절을 올리며 진심을 담아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모습으로 훈훈하게 마무리되었다.
오산글로컬사회적협동조합의 양병갑 이사장은 “아이들이 직접 준비하고 선보인 공연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지역사회와 정서적으로 연결되는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희망드림단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속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